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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건축자재회사 성장

3월 18th, 2019|0 Comments

로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건축자재회사로 만들 것 지붕은 사람의 머리를 감싸주는 머리카락처럼 건물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외장재 중 하나다. 가장 꼭대기에서 건물을 감싸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이태규 로자 이사 지붕의 형태가 나라마다 다른 이유도 날씨의 영향으로부터 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즉, 어떤 지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의 수명이 결정된다. 1978년에 설립된 ㈜로자는 국내 최초로 금속기와를 생산한 기업이다. 로자의 금속기와는 알루미늄과 아연합금으로 도금된 갈바륨 강판에 코팅층을 여러 겹 입혔고, 색을 더한 스톤칩으로 한 번 더 코팅해 만든 지붕자재다. ISO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일 뿐만 아니라 절단 및 절곡과 같은 작업이 쉽고 내구성까지 훌륭하다. 현재는 70여 개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로자가 취급하는 것은 단지 지붕만이 아니다. 이태규 이사를 만나 로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금속기와 스파니 함께 성장해 나갈 회사를 선택하다 이태규 전무이사가 로자에서 보낸 시간은 자그마치 17년이다. 이전에도 줄곧 건축자재를 취급하는 곳에서 일하다가 2002년에 로자에 입사해 현재는 특판 영업을 총괄하는 이사가 됐다. “2002년만 하더라도 로자가 지금처럼 규모가 크지 않았다. 당시에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성장할 조짐이 보였다.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었고, 글로벌화를 대비해 그에 맞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 회사에 몸담으면 나 자신도 함께 발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수출과 수입 자재 유통을 시작했고 점차 세계적으로 뻗어나갔다.” 신제품 루프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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